아버지의 이름으로 다시보기 1993


아버지의 이름으로 1993

영화해외


1970년 아일랜드는 시기적으로 어수선한 상태였다. 폭탄이 터지는 등 테러가 심했고 늘 군대가 거리를 메우고 있었다. 그때 제리는 철없는 무직의 청년으로 어느날 영국군 저격병으로 오해받아 영국군에게 쫓기고, 그만 폭동을 주도한 인물로 찍힌다. 아들이 걱정되는 아버지는 제리를 영국으로 가는 배에 태운다. 숙모댁을 가라는 아버지의 말을 무시하고 그는 히피들과 생활하다 아일랜드인을 싫어하는 친구들 때문에 함께 기거를 못하고 런던 시내를 배회하는데.
[스포일러] 바로 그날 한 식당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리는 우연히 주운 매춘부의 열쇠로 그녀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고 그 돈으로 고향으로 간다. 그뒤 히피 집단에 남아있던 친구가 경찰에 잡혀가고 뒤이어 영문도 모른체 제리도 경찰에 잡혀가게 된다. 심문 도중 협박과 폭력에 못이겨 허위 진술서에 서명을 하게 된다. 결국 공범으로 몰린 친구 폴과 함께 경찰의 심문에 못이겨 자신과 히피 집단의 친구들 모두 길포드 식당의 테러범으로 지목된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1976년, 아버지까지 연류되자, 제리는 결국 법정에서 확증도 없이 여론의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검사측에 의해 종신형을 받게되고 온 가족이 테러 집단의 지원 조직으로 합류했다는 명목으로 같이 복역을 하게 된다.
{제리 콘론(Gerry Conlon)은 영국에 살고 있으며, 피어스 변호사(Gareth Peirce), 어머니(Sarah Conlon)와 함께 아버지 조세프(Guiseppe Conlon)의 누명을 벗기는 일을 했다. 패디 암스트롱(Paddy Armstrong)은 아일랜드로 돌아가 현재 더블린에 살고 있다. 캐롤 리차드슨(Carole Richardson)은 영국에 살며, 결혼해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폴 힐(Paul Hill)은 최근에 로버트 케네디(Robert Kennedy)의 딸 코트니(Courtney Kennedy)와 결혼해 뉴욕에 살고 있다. 죠세페 콜론과 맥과이어 가족이 유죄 판결에 대해 정부 조사가 있었고, 법부의 학자의 증언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판결을 뒤집도록 했다. 길포드 주점 폭파(Guildford pub Bombing) 사건을 자백한 IRA 대원들은 그 사건으로 기소되지 않았다. 그들은 아직 영국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법질서를 어지럽힌 혐의로 기소된 전직 형사 세 사람은 1993년 5월 19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찰은 없다. 죠세페 콘론은 벨패스트 밀타운 묘지(Milltown Cemerery, Belfast)에 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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